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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가 2004.05.31 11:41
    진짜 지나가다가 말씀드립니다.
    이런 플랜 외에 또 제가 관심을 가졌던건 페밀리 케어라는 플랜이 있는데 이것도 거의 가격은 비슷하고 혜택도 좋은 것으로 압니다. 이건 거의 피라미드식(꼭 나쁘다곤 할수없지만?)으로 운영이 되는데 어째든, 지정병원으로 가셔야 많은 혜택을 볼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특히, 일반 병원에선 거의 50-60%의 할인을 볼수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들려고 했는데 학교보험이 의무화 되었기에 그냥 학교보험으로 하고있지만 님같은 경우엔 말씀하신 플랜과 페밀리 케어를 잘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심이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님이 만일 다른 가입자를 가입시키면 암웨이 처럼 님에게 어떤 이익도 생긴다고 그러더군요. 이런 형식의 플랜은 불체자(불법체류자)도 가능하기에 님같은 경우엔 괜찮은 경우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건 이전에 존재하던 어떤 병도 관계없는걸로 알고있어요.
    단, 가장 큰 문젠 사실 저도 경험이 없이 아는분의 권유로 들려고 하다가 임신을 계획하기에 학교병원으로 결정을 내려서 실제 경험을 못했다는게 문제지요.
    그래도 보험이나 아무 플랜이 없이 병원가는것 보단 47불 버린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심도 괜찮을 것 같군요.
    행운이...
  • 카더라통신 2004.05.31 11:41
    저도 제가 아는 동생이 이 플랜에 가입했는데 가족들이 다 같이 쓰고 있다고 카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가족 수가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족수에 제한이 없다나 뭐라나...
    암튼 저는 혼자라서 좀 아까바서리 망설이고 있습니다. 도무지 같은 가격에 혼자 쓰긴 아까워서리..-.-
    근데 얼마전부터 저도 이빨이 아파서 치과에 가야될 일이 생겨 버렸네요.
    그래서 혼자라도 가입 할라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홈피도 있다니 신기하군요...^^*
  • 허리 2004.05.31 11:42
    할인플랜이라고 하는 것이 병원이나 치과에는 손님들을 몰아주고 그만큼 할인을 해준다는 것인데, 사실상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치과나 병원에는 실질적으로 할인이 어느정도 적용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할인폭이 어떤지, 그리고 병원에 다니는 동안만 가지고 있다가 없애도 그만이고, 주위에 할인플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것을 빌려서? 간다고 해도 들킬 염려가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꼭 그렇게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그정도로 허술하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아는분이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할인플랜에 들어 있었는데, 갑자기 맹장염이 생겨서 수술을 하고나서 자신있게 카드를 내밀었더니 그게 뭔지도 모르더랍니다. 수술한 병원은 지정병원이 분명했고요... 카드로 병원비 계산하고서 할인 플랜 본사에 연락해서 항의했더니 수술비의 십프로 정도 이분에게 준다고 하고서 고소를 만류 하더랍니다. 만약에 그래도 가입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가려는 병원에 전화해서 지정병원인지 확인하고 회원과 비회원의 경우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하는 것은 병원에 가기 직전에 하고, 치료 다 마치고는 해약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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