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endent로 이름을 올리면 비싼 건 다른 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추천하는 보험은 커버리지가 낮아서 매우 싼 보험입니다.
제 생각엔 학교보험보다 싼 보험 찾으시기 힘들 것 같아요.
자세히 약관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왠만한 보험이라면 임신에 대한 커버는 이미 포함되어 있어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결혼하신 분이시라면 꼭 보험 가지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께서 계획하지 않게 임신하실 수도 있는데, 보험이 없으면 경제적으로도 타격이 크고 맘고생도 엄청 합니다.
보험 의무화 하기 전에 돈 아끼겠다고 보험 없이 버티는 커플들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무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됩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학교 보험이 가장 싼 보험 중의 하나이고..
임신이 커버 안되게 해서 보험료를 줄이는 옵션은 드물 뿐더러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 어학연수 계획이 있으시면 어학연구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들어보세요.
물론 수업을 들어야 하겠죠.. 한학기(4달이 2섹션이고 섹션당 2과목으로 F2는 제한.) 1600불+100불에 보험 100불인 것 같던데..
그런데 임신커버는 않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F2에게는 어떻게 되는지..알아보세요.
임신커버 안되고, 거의 병원갈 일 없다 싶으시면 그냥 한국에서 하는 AIG유학생보험 드세요.저도 F2인데 제일 싼 플랜으로 1년 380불 정도 하는 거 든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 와서 병원 한 번도 안갔었거든요.한 질병당 2만불인가 3만불까지 커버되고, 디덕터블이 82불이니까 만약에 맹장 수술..뭐 이런 거를 대비해서 하나 들어 놓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 health center에서 웬만한 기초 진료는 다 받을 수 있으니까요(와이프는 따로 등록? 신청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임신 계획이 없다고 해도 가임기 여성의 임신 가능 여부는 항상 존재하는거라서 비싸더라도 학교 보험을 드시는게 나을거 같아요.